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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동반 서킷브레이커, 중처법 37곳 공표
쏟아지는 오늘의 뉴스, 업무에 필요한 것만 'ONE AI'가 짚어 드립니다
·코스피·코스닥 양 시장에 동반 서킷브레이커(주가 급락 시 거래를 20분간 일시 중단하는 제도)가 발동된 가운데, 자금 담당자는 환율·금리 변동 확대에 대비해 거래 타이밍과 한도를 재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력 운영 측면에서는 고용노동부가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업장 37곳을 공표하며 경영책임자 1명에게 법 시행 이후 최고 수위인 징역 3년 실형이 선고됐고, 누적 공표 사업장도 81곳으로 늘어 안전보건 의무 이행 점검이 시급합니다.
·고용부 장관은 프리랜서·플랫폼 종사자를 사회안전망에 포함하는 '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연내 제정하겠다고 공식화해, 외주·계약직을 활용하는 기업은 계약 체계 변화를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보안 분야에서는 OK저축은행에서 고객 25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고, 보안기업 티오리는 금융권 침해사고에서 사용 흔적이 확인된 AI 해킹 도구의 탐지 룰셋을 무료로 공개해, 자사 보안관제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수단이 마련됐습니다.
코스피·코스닥 동반 서킷브레이커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에 동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는 12시 38분 전일 대비 8.00% 하락한 5528.05에서, 코스닥은 12시 23분 8.01% 하락한 757.88에서 각각 매매가 20분간 중단됐으며, 거래 재개 후에도 1시 49분 두 지수 모두 7%대 하락세를 이어갔다.
외화 결제·환헤지 계약이나 회사채·단기 차입 일정이 있는 경우, 당일 환율·금리 변동폭이 평소보다 커질 수 있어 자금 담당자는 거래 타이밍과 한도를 재확인하십시오. 주식 연동 인센티브·스톡옵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기업은 행사가 기준과 향후 일정도 점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중처법 위반 상반기 37곳 공표…최중량 징역 3년 실형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형이 확정된 사업장 37곳을 공표했다. 경영책임자 39명 중 35명이 집행유예를 받았고 1명은 징역 3년 실형으로, 법 시행 이후 가장 무거운 형량이었다. 가장 많은 위반 항목은 유해·위험요인 확인·개선 의무 미이행이었으며, 누적 공표 사업장은 81곳으로 늘었다.
법 시행 이후 누적 확정 사업장이 81곳, 경영책임자 85명으로 늘어난 만큼, 인사·안전 담당자는 유해·위험요인 확인·개선 절차와 기록 보존이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 지금 바로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현장실사와 안전보건 예산 편성 근거 자료가 미비하면 형사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경영진에게 미리 안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고용부 장관 "일하는 사람 기본법 연내 제정" 공식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5일 계약 형식과 무관하게 모든 일하는 사람의 노동권을 보호하는 '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연내 제정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청년 플랫폼 종사자·프리랜서 응답자의 고용보험 가입률이 17.5%에 그치는 현실이 배경으로, 프리랜서를 사회안전망 안으로 포함하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프리랜서·외주 계약직을 활용하는 기업은 이 법이 제정되면 계약 체계, 보수 지급 방식, 고용보험 처리 절차 등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법안 초안이 나오는 즉시 인사·법무 담당자가 기존 외주 계약을 재검토할 수 있도록 동향을 주시해 두십시오.
9월 가계대출 2.2조 순감…19일부터 보금자리론 소득요건 변경
9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2조2000억원 순감으로 전환됐으며, 금융당국은 연말 대출절벽 우려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오는 19일부터 보금자리론 소득요건이 '부부 중 한 명 연소득 7000만원 이하'로 변경되고, 무주택 청년 특례 전세대출보증 나이 기준이 만 39세 이하로 확대된다.
경영지원·인사 담당자라면 무주택 임직원 중 보금자리론이나 청년 전세대출을 준비 중인 직원에게 19일 변경 내용을 안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청년 나이 기준 확대(만 34세→39세)와 신혼·유자녀 가구 보증 한도 상향(최대 3억원)이 적용되므로, 복지 담당 창구에서 문의에 대비해 주십시오.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보안 기업 티오리가 국내 금융권 침해사고에서 사용이 확인된 AI 해킹 도구 '아르텍스' 등을 분석한 백서를 발간하고, 탐지 룰셋을 깃허브에 무료 공개했다. 실험에서 사이버스트라이크AI가 실행한 스캐너가 20분 동안 약 3만 2000건의 요청을 발생시키는 등 뚜렷한 패턴을 남겼으며, 룰셋은 수리카타·시그마·야라 등 주요 오픈소스 보안 도구에 적용할 수 있다.
기업 보안 담당자는 공개된 탐지 룰셋을 자사 보안관제 시스템에 즉시 적용해 AI 기반 자동화 공격 흔적을 사전에 식별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별도 비용 없이 활용 가능한 자료이므로, 내부 보안 점검 주기와 맞춰 도입 여부를 검토해 두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OK저축은행 대출신청 고객 250명 정보 유출…취약점 보완 완료
OK저축은행은 홈페이지 대출신청 서비스에 대한 비정상 접속으로 고객 250명의 이름·생년월일·계좌번호·연소득 등 대출 관련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 시도는 11일 오후부터 12일 새벽까지 발생했고, 은행은 취약점 보완과 의심 IP 차단을 완료한 뒤 유출 고객에게 개별 통지했다.
기업 실무자는 자사 온라인 금융서비스(인터넷뱅킹·대출신청 페이지 등)의 권한 검증 로직과 비정상 접속 탐지 체계가 최신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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